이렇게 저렇게 글자를 보기에도 애매한

모니터 가끔 보다보면 몇인지 정도 사용할까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27인치 이상이면 4K 모니터 사용한다면 배율조정 돈 얼마 정도 할지 신경 써야 하겠지요. 그냥 사용하기에는 몇 퍼센트 정도 나오는지 이래저래 계단현상이 생기는 건 없는가 이렇게도 확인해 보게 되었는데 32인치 이상이면 아무래도 눈에 적응해서 그런지 차가 못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을 거고 운영체제 기준으로 150% 사용하게 되는 것도 있는데 그 이상으로 하니까 폰트가 이상해져서 이렇게 저렇게 글자를 보기에도 애매한 것도 있더라고요.

125% 하고 글씨가 작게 보인다는 예약이 되어 있는데 조금 하면은 금방 괜찮아진다는 예약이 되어 있고 아무래도 과학은 글자 보려고 확대해서 버튼 못 찾을 때도 있는데 이렇게 특정 화면에서 그러한 현상이 없다면 저하고 적당히 맞춰서 사용하면 될 것 너무 화면이 큰 것도 문제지만 무난하게 사용 하는게 좋겠지요.

모니터라는게 어느 정도 바라다 보게 되는 부품이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