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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에서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이아빠로 업하는 중바다속으로 2014. 12. 15. 14:22
이제 점점 예뻐지겠네요!!
딸은 20개월.
튕기고 까칠하기 그지 없습니다!
제1반항기가 시작된 24개월 아들~
몸도 마음도 힘든 시기지만,
한번 웃어주고, 아빠 사랑해 하면 눈녹듯 녹아버려요.
다들 똑같군요.
아직 반항은 안하는데 언젠가는 하겠죠.
둘째 5월 4일 태어나서 잘크고 있습니다.
퇴근해서 딸램 얼굴보면 피로가 가시네여
같네요.. 그래도 둘째시네요.
전 2월 00일이요이번달 321일 벌써 00일네요
정말 집에가서 딸애 얼굴 보면 힘들었던 업무가 싹 가셔요.
다들 청년세대에서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이아빠로 업하는 중.